삼수령 센터(예수원)- 이 땅에 생수의 강물을 흐르게 하라!

대외 활동 +61

여섯걸음교회 설교

 

일시 : 2018.11.18(일)

장소 : 홍대 여섯걸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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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제7회 목회자통일준비포럼 개최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   입력: 2018-10-23 19:03

한인디아스포라교포교회 특별 참여, 통일 이루기 위한 공통의 정신과 정책 공유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는 24일부터 26일까지 쉐라톤 서울 디큐브 서울 호텔에서 '제7회 통일목회자준비포럼(Insight Forum) - 통일을 위한 공통의 정신과 정책'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미주, 캐나다, 대양주, 일본, 중국, 러시아에서 사역하는 한인디아스포라교포교회 지도자들 100여명과 한국교회 교계 지도자 및 통일선교단체의 지도자 200여명이 참여해 통일을 이루기 위한 공통의 정신과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전략을 논할 예정이다.

통일을 기원하는 예배는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통일선교아카데미), 한인권 장로(사랑의교회,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벤토레이 신부(예수원,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의장), 황준성 총장(숭실대학교)이 순서를 맡는다.  

하충엽 교수(숭실대학교)가 기조 강연을 하고, '통일선교언약'에 대해 유관지 박사(북한교회연구원) 및 조요셉 교수(숭실대학교)가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새로운 통일정세에 따른 한국교회의 준비 역할'에 대해 허문영 박사(평화한국)와 신대용 이사장(통일한국세움재단)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환 교수(Fuller Seminary)와 박정관 박사(소금향 대표) 및 손한나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와 함승수 교수(숭실대학교)가 구체적인 통일을 이루는 샬롬 2020 비전과 구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발제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기사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302109919607030&ref=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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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방문

 

일시 : 2018. 9.25 ~ 10.12

 

9.30 Arise Mission Church- 탈북자 교회 설교

10.4~5 북한과 예수원에 관심있는 분들과의 미팅(롱비치, LA)

10. 6~7 북미주 세브란스 동창회 강의 &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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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일한국협의회. 창립 예배 및 총회

- "우리의 목표는 통일 지상주의가 아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를 위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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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일한국협의회 창립 취지 및 배경 그리고 목표>

2017년 8월31-9월1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계기가 되어, 협의체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 벤 토레이 신부와 조요셉 목사 그리고 다수의 준비위원)가 구성되어 WMA)주최로 미국 하와이 코나에서 열린 '코나 통일포럼'에서 한국교회와 선교단체의 통일된 연합체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오던차

한반도 통일환경이 급속히 변화되는 상황에서 지난 5월말, 성남시 JS호텔에서<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른 통일선교 비전>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선교단체 연합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정식 제안으로 발족하고 창립하게 되었다.

선통협은 통일선교연구위원회, 통일사회문화위원회, 통일기도위원회 등 총 9개 위원회를 두고 △통일선교 방향과 비전 전략 개발 △통일선교 사역자들의 교계와 선교계 네트워킹 △성경적 통일운동 확산과 다음세대 키우기 △통일선교 연구·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행사장 전경. (말씀전하는 유관지 목사) 

선교통일한국협의회(UKMA· United Korea Mission Association. 이하 선통협))는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를 지난 9월7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개최 하므로 공식 출범했다.

백석대 임헌만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예배는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안성삼 총장의 대표기도, 푸른나무교회 담임 곽수광 목사의 성경봉독(빌 2:12-18). 북한교회연구원장 유관지 목사가 "소원을 이루려면"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목사는 "선교통일 분야의 연합은 하나님의 소원이라고도 할 수 있다"며 "이 분야에서 제일 큰 문제가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간 큰 간격을 극복하는 것인데, 원망 없이 서로 칭찬하기에 힘쓰고, 격려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동우 목사(KWMA 이사장)와 양영식 장로(전 통일부차관) 의 축사, 신동우 목사는 "선교통일을 위한 정책과 기도, 마음이 하나 되어 이 역사를 밀고 들어가면, 새로운 통일시대를 열고 한반도와 열방에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고, 양영식 장로는 "교회 정치에 휩쓸리지 않고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는 모임, 예수 중심과 말씀 중심의 모임, 한국교회에 분단민족교회임을 눈뜨게 하는 모임이 되기 바란다"며 "노장층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통일선교의 젊은 세대도 연합하는 모임이 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예수원 대표 벤토레이 신부는 격려사를 통해 "북한 선교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분열된 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라며 "한 조직이 되는 것보다,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협력할 때 효율적으로 일이 이뤄지며, 북한 사람들도 우리의 협력을 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헌만 백석대 교수는 "북한 사역에서 우리가 한목소리를 낸다면 큰 힘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정권 목사(통합세계선교회 총무)가, "한국교회와 통일선교를 위하여"강철호 목사(새터교회 담임, 북기총 회장)가, "해외 디아스포라 교회와 열방선교를 위하여"강보형 목사(행복한교회 담임)가 순서대로 합심기도 했으며,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담임,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창립예배를 마쳤다.

▲ 축사 전하는 신동우 목사. 

▲ 격려사 전하는 벤토레이 신부.  

▲ 창립예배후 단체촬영. 

▲ 인사말씀 전하는 대표회장 김종국 목사. 
총회에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된 대표회장 김종국 목사(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자모임 회장, KPM 본부장)는 "한국교회와 북한 성도들이 힘을 합쳐 마지막 시대 남겨진 선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통일한국을 쓰시길 원한다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회장은 "하나님의 계획이 선통협을 통해 작은 걸음이나마 이뤄지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미력하나마 1년간 임원들과 더불어 여러분을 열심히 섬길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북한선교 전문가들은 개별적 통일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합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각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살리면서도 통일과 북한 복음화라는 큰 차원에서 방향과 비전을 나누고 공동대응해 나간다는 데 뜻을 모았다.

선통협 창립준비위원장인 조요셉 목사(물댄동산교회, 예수전도단 북한선교연구원장)는 이날 "우리의 목표는 통일을 위한 통일, 통일 지상주의가 아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를 위한 통일"이라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각개전투로 투입하는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서로 연합함으로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성령 하나님께서 통일의 물꼬를 열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조기연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북한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창립총회는 회원 총 62명 중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 임원인사, 사업 및 예산심의 등이 진행 됐다. 새임원 선출후 김종국 대표회장이 사회봉을 넘겨 받아 사업과 예산심의 등을 결의 했다. 한편, 선통협은 지난 8월 제주도에서 차세대 크리스천 통일 리더 수련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 25일에는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협력한다.


▲ 임시사회를 맡은 조기연 교수. 

▲ 경과보고하는 조요셉 목사. 

▲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실무진들. 

▲ 창립총회를 마치고 임원진 단체촬영. 

2018-09-07 22:14:02

 

[기사링크]

http://cotv.co.kr/bbs/board.php?bo_table=news1&wr_id=778&sca=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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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통일시대 선교 준비하자’ 선교통일한국협의회 7일 공식 출범

 

2018-09-09

 

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선교통일한국협의회 발족식이 열렸다. 강민석 선임기자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이때 하나 된 통일선교 전략이 없다면 복음 통일에 대한 기대는 허무하게 사라질 것이다”
통일선교 및 북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가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 예배 겸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축사를 전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신동우 목사는 “개신교가 통일선교에 한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며 선통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선통협은 기독교계 통일선교 분야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조직됐다. 그간 개별적으로 활동해온 교계 통일선교 전문가와 단체, 교회 및 교단, 해외선교단체의 사역을 하나로 묶을 필요가 있다는 공통된 목소리가 있었고, 지난 5월 ‘선교통일한국컨퍼런스 2018’ 행사에서 구체적 논의가 있었다.
선통협 창립준비위원장인 조요셉 목사는 “우리의 목표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를 위한 통일”이라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각개전투로 투입하는 많은 인적·물적 자원을 서로 연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성령 하나님께서 통일의 물꼬를 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통일선교 전문가들은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통협 고문단 소속으로 이날 설교 말씀을 전한 북한교회연구원장 유관지 목사는 “통일선교 분야 연합은 하나님의 소원이라고도 할 수 있다”며 “이 분야는 진보와 보수 진영의 큰 간격을 극복하는 게 과젠데 원망 대신 칭찬과 격려로 서로를 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수원 대표 벤토레이 신부 역시 격려사를 통해 “북한 선교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분열된 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라며 “조직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 보다 마음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통협은 산하에 통일선교연구위원회, 통일사회문화위원회 등 9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 위원회를 필두로 통일선교 방향과 비전 전략 개발, 통일선교 사역자들의 네트워킹, 다음세대 양육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 목사는 “통일선교 관련 다양한 얘기들이 선통협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집단 지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만장일치 박수로 선통협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본부장 김종국 목사는 “마지막 시대 남겨진 선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통협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작은 걸음이나마 이뤄지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69164&code=612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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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투데이] 통일과 북한 복음화 위한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출범

 

2018.09.07

이지희 기자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창립 감사예배 및 총회 열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창립 감사예배 및 총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남북과 주변 국가의 외교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한국교회가 통일선교 방향과 비전 공유, 인프라 구축과 진행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UKMA·United Korea Mission Association)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창립예배 및 총회를 드리고 공식 출범했다.

 

그간 통일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 개별적으로 활동해 온 통일선교 전문가와 단체, 국내 교회 및 교단, 해외선교단체, 한인디아스포라 교회가 하나로 연합한 선통협은 작년 8월 말 미국 하와이 코나에서 열린 '코나 통일포럼'과 지난 5월 경기 분당에서 열린 '선교통일한국컨퍼런스'에서 논의한 내용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선통협은 통일선교연구위원회, 통일사회문화위원회, 통일기도위원회 등 총 9개 위원회를 두고 통일선교 방향과 비전 전략 개발 통일선교 사역자들의 교계와 선교계 네트워킹 성경적 통일운동 확산과 다음세대 키우기 통일선교 연구·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총회에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된 대표회장 김종국 목사(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자모임 회장, KPM 본부장)"한국교회와 북한 성도들이 힘을 합쳐 마지막 시대 남겨진 선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통일한국을 쓰시길 원한다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회장은 "하나님의 계획이 선통협을 통해 작은 걸음이나마 이뤄지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미력하나마 1년간 임원들과 더불어 여러분을 열심히 섬길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북한선교 전문가들은 개별적 통일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합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각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살리면서도 통일과 북한 복음화라는 큰 차원에서 방향과 비전을 나누고 공동대응해 나간다는 데 뜻을 모았다.

 

선통협 창립준비위원장인 조요셉 목사(물댄동산교회, 예수전도단 북한선교연구원장)는 이날 "우리의 목표는 통일을 위한 통일, 통일 지상주의가 아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를 위한 통일"이라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각개전투로 투입하는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서로 연합함으로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성령 하나님께서 통일의 물꼬를 열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임헌만 백석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창립예배에서 북한교회연구원장 유관지 목사는 '소원을 이루리라'(2:12~18)는 주제로 설교했다. 유관지 목사도 "선교통일 분야의 연합은 하나님의 소원이라고도 할 수 있다""이 분야에서 제일 큰 문제가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간 큰 간격을 극복하는 것인데, 원망 없이 서로 칭찬하기에 힘쓰고, 격려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축사를 전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신동우 목사는 "선교통일을 위한 정책과 기도, 마음이 하나 되어 이 역사를 밀고 들어가면, 새로운 통일시대를 열고 한반도와 열방에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고, 전 통일부 차관 양영식 장로는 "교회 정치에 휩쓸리지 않고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는 모임, 예수 중심과 말씀 중심의 모임, 한국교회에 분단민족교회임을 눈뜨게 하는 모임이 되기 바란다""노장층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통일선교의 젊은 세대도 연합하는 모임이 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예수원 대표 벤토레이 신부는 격려사를 통해 "북한 선교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분열된 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라며 "한 조직이 되는 것보다,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협력할 때 효율적으로 일이 이뤄지며, 북한 사람들도 우리의 협력을 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헌만 백석대 교수는 "북한 사역에서 우리가 한목소리를 낸다면 큰 힘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통합세계선교회 총무 이정권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강철호 새터교회 목사가 '한국교회와 통일선교를 위하여', 강보형 행복한교회 목사가 '해외 디아스포라 교회와 열방선교를 위하여' 각각 합심기도 인도를 했다.

 

창립총회는 회원 총 62명 중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 임원인사, 사업 및 예산심의 등이 진행됐다.

 

한편, 선통협은 지난 8월 제주도에서 차세대 크리스천 통일 리더 수련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025일에는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국제학술세미나를 협력한다.

 

다음은 선통협 임원 명단. 고문단=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오대원 예수전도단 설립자, 유관지 북한교회연구원장,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 송정명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글로벌메시아미션대표), 신동우 KWMA 이사장

 

자문단=주도홍 백석대 부총장, 허문영 평화한국 대표, 박영환 서울신대 교수,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배기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 박정수 성결대 교수, 강동완 동아대 교수

 

공동대표=김종국 대표회장, 벤토레이 예수원 대표, 황성주 KWMA 법인이사(사랑의병원 원장), 안성삼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광주혜성교회), 임현수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목사, 김철봉 고신증경총회장(부산사직동교회), 강보형 BME 대표(울산 행복한교회), 곽수광 국제푸른나무이사장(푸른나무교회), 조요셉 예수전도단 북한선교연구원장(물댄동산교회)

 

감사=노인수 기독교통일학회 부회장, 천환 목사(인천 예일교회) 상임대표=조요셉 목사

 

 

[기사링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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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토리 신부, "하나 됨이 강력한 전도다"

32018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둘째날 저녁집회 설교에서 강조

 

2018/07/31

김철영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둘째날 저녁집회는 예수원 설립자 대천덕 신부의 아들이자 태백 삼수령센터 생명의 강 학교벤토리 신부가 강사로 나섰다.

 

말씀을 전하는 벤토리 신부 ©뉴스파워

 

민족의 하나 됨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벤 토리 신부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기를 기도하고 있다.”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특별한 관계를 맺기 위해 자신을 낮추셨다. 우리가 하나 된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말했다.

 

벤 토리 신부는 하나님은 이 나라를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고 생각한다.”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순종하는 마음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1965년 처음 태백에 왔다.”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특별히 민족의 하나 됨을 기도해야 한다. 서로 미워하는 것 회개해야 한다. 사실은 사실은 우리 힘으로는 못한다. 우리 마음에 있는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령님으로 인하여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벤 토리는 하나님은 이 나라를 사랑하고 계시며, 이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며 에스겔3715-28절을 인용했다. 벤토리 신부는 이스라엘은 남북으로 나뉘어졌다. 한국도 남북으로 나뉘어졌다. 그런데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18세기 말에 왕은 북경으로 사람을 보낼 때 그곳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만났고,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됐다. 그 때 유럽으로 편지를 보내 선교사를 보내달라고 했다. 많은 핍박을 받았다. 그러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19세기 말에 중국에 들어갔다가 선교사를 만나 예수 믿고 한국으로 들어왔다.”한국은 두 번씩이나 외국에 나갔다가 예수 믿고 한국으로 돌아와 예수님을 전했다.”고 말했다.

 

벤토리 신부는 “1903년 원산에서 부흥을 시작하고, 1907년 평양대부흥이 시작됐다. 그 때 제주도에 선교사를 파송했다. 중국으로도 선교사를 보냈다.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렀다. 그때부터 한국은 이스라엘과 비교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남북이 분단됐다.”남북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 정결케 하지 못한다.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가 깨끗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했다.

 

벤토리 신부는 지금 정치적인 말이 나온다. 그런데 완전한 하나 됨은 정치가가 하지 못한다. 오직 성령님으로만 하나 될 수 있다.”우리는 분단, 핵 등을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 영광, 구원을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를 것을 강조했다.

 

벤토리 신부는 요한복음 13장과 15장을 인용하면서 자기의 몸과 같이 자기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했다.”우리는 전도를 해야 할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서로 사랑하면, 서로 하나가 되면 모든 설교보다 강한 전도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벤토리 신부는 우리 죄를 인정하고, 우리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 예수의 보혈로 깨끗하게 되고, 용서의 기쁨으로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에 들어온 이유가 북한 개방을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벤토리 신부는 북한은 타문화권이다. 그래서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교회가 준비해야 할 가장 최우선은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한국 교회가 하나 되면 세상에 소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벤토리 신부는 북한은 고통당하면서도 계속 나가는 힘이 있다. 가진 것은 별로 없으면서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만드는 것을 직접 봤다.”남한은 한국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이고, 선교사 파송하는 교회이고,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교회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통일로 온전히 이 민족이 하나가 될 때 새로운 폭발적인 선교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토리 신부는 유명한 설교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 됨을 통하여 선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김준철 목사의 사회로 태백아버지학교 회장 김석홍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또한 태백순복음교회 워십팀이 특별찬양을 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교회의 하나 됨과 민족의 하나 됨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집회는 최준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기사링크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3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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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교회 마리아 행전

 

일시 : 2018. 6.27~29

장소 :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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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교회 설교

 

 

벤 토레이 신부님이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설교한 예배영상입니다.


Prepare the Way (Ben Torrey 신부/ 사62:1~12/ 11.12)
2017년 11월 12일

예배 링크

http://www.onnuri.org/video/prepare-the-way-%ec%82%ac-62112/?vtype=worship&back_url=http%3A%2F%2Fwww.onnuri.org%2Fvideos%2Fsunday-service%2F%23maintab%3D0%26subtab0%3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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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이주민, 탈북민에 대한 선교 책무

 

저자 김진봉, 조나단 J. 봉크, J. 넬슨 제닝스, 드와이트 P. 베이커, 이재훈 외 |두란노 |2018.05.23

 

책소개

교회는 난민, 이주민, 탈북민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흩어진 사람들’에 대한 글로벌 사례 연구와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의 성경 강해

2011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는 KGMLF(한국글로벌선교지도자포럼)의 네 번째 발간 도서다. 2017년 11월, 속초에서 열린 제4회 KGMLF에서 발표하고 논평한 글을 엮은 이 책은 유례없는 인류의 이주와 난민에 대한 풍부한 글로벌 사례 및 실천적 지침과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경 속 난민에 관한 세 편의 성경 강해를 담고 있다.

남한 내 북한 이주민(탈북민)을 비롯해 이라크 난민,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 아프리카 난민, 유럽과 중앙아시아(키르키스스탄) 등으로 이주한 난민, 해외 필리핀 노동자, 미국 내 라티노 난민, 한국 내 조선족과 이주노동자 등 전 세계에 고향과 민족을 떠난 ‘흩어진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와 교회가 그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섬겨야 할지 논하고 있다.

사실 기독교인 모두는 하나님을 피난처로 여기고 주님 안에서 위안을 얻는 난민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교회는 ‘흩어진 사람’을 위한 선교와 또 그들을 역파송하는 선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시각을 하나님의 시각을 바꿔주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교회가 난민과 이주민 선교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은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선교에 힘쓰는 모든 사역자에게 통찰력과 큰 도전을 준다.

 

 

 

 

 

 

 

 

 

1장 남한내 북한 이주민 : 한국 교회가 어떻게 하면 그들을 잘 섬길 수 있는가? _ 벤 토레이

 

남한 안의 북한 이주민의 상황과 그들을 도와주는 교회의 역할을 고찰하면서, 필자는 남한 교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어쩌면 북한 이주민이 남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본다...

... 우리는 치유와 수용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사랑의 공동체가 필요함을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한 사람 안에 참된 회심과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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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의 선교책무

글로벌 사례 연구를 통한 비판적 평가

 

저자 김진봉 드와이트 P. 베이커, 넬슨 제닝스, 이재훈, 문상철 외 36인지음 |두란노서원 | 2016.06.30

 

책소개

『대형교회의 선교 책무』는 급변하는 21세기 글로벌 교회와 선교를 고찰하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대형교회는 중소형교회와 선교 단체들에게 어떠한 책무를 지고 있는가?”, “교회를 소달리티로 구성하는 것은 선교 사역에 건강한 접근 방법인가?” 지금껏 서구 선교계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이와 같은 논제들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교회가 나아갈 선교의 방향에 대해 통찰력과 실천적 지침을 주는 책이다.

 

29장 "하트포드에서 땅끝까지"에 대한 논평_ 벤 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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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등 6개 단체, 선교통일한국협의체 띄웠다
‘선교통일한국콘퍼런스 2018’ 이 땅 평화정착 위한 논의 시작

2018-06-01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통일선교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의 협의체를 발족하고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방향과 전략을 모색했다.

선교통일한국콘퍼런스 준비위원회(공동대표 조요셉 목사·벤 토레이 신부)는 31일 경기도 성남 JS호텔분당에서 ‘선교통일한국콘퍼런스 2018’을 개최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북사목),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국제사랑의봉사단 등 6개 단체가 함께 준비한 행사엔 국내 통일선교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

‘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른 통일선교 비전’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한반도 정세 및 통일선교전략 관련 강연, ‘정치·역사·사회·문화’ ‘영성·기도’ ‘북한선교’ 등 분과별 토의가 이어졌다.

김병로(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 교수는 ‘평화환경과 통일선교’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북·미 정상회담 이후 비핵화, 평화협정 실행을 위해 치열한 논의와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며 “평화를 위한 과정이 순조롭진 않겠지만 이 땅에 평화가 완전히 정착될 때 비로소 통일 논의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반도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평화 유지(peace keeping)’ ‘평화 조성(peace making)’ ‘평화 구축(peace building)’이란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며 “한국교회는 정부가 군사력으로 평화를 유지하는 데만 몰두하지 않고 관계 개선 및 교류 협력으로 평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북한 주민 화해 도모’ ‘북한 소외이웃을 향한 조건 없는 지원’ ‘북한 공인교회 및 지하교회, 그루터기 성도를 향한 관심’ 등을 남한 그리스도인의 선교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화해와 평화, 용서를 선포하는 일에 적극 나설 때 한반도 복음통일이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주도홍 백석대 부총장은 ‘한국교회와 남남갈등’이란 주제로 강연하면서 “남남갈등 극복은 분명한 통일준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일 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사회에 바른 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은 한국교회”라며 “교회는 원수까지 품을 수 있는 사랑을 가르치므로 성령이 함께한다면 남한 그리스도인은 이념도 복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피스 메이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교통일한국 협의체’를 발족했다. 통일선교를 위한 방향성과 비전을 한국교회와 공유하고, 종합적인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연합체다.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 ‘코나통일포럼’에서 나온 구상이 열매를 맺은 것이다. 1일까지 이어지는 콘퍼런스에선 허문영 평화한국 대표,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 등도 참여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성남=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8403&code=23111117&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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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eery South Korea, American missionary couple works for re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May 9, 2018

Aziza Kasumov

 

 

Ben Torrey holds his hand over a map of the Korean peninsula while explaining a shrine at the convergence of Korea's three main watersheds.

 The American missionary aims to prepare South Korean youth for the peninsula’s eventual reunification. RNS photo by Alan Mittelstaedt.

 

 

TAEBAEK, South Korea (RNS) — This could have been the quietest place in all of South Korea. But as American missionary Elizabeth Torrey leads a group of high school students up a rocky mountain road, their chatter and footsteps in the melting snow sharply pierce the silence. The town of Taebaek, three hours southeast of Seoul, slowly disappears in the distance, taking any trace of civilization with it.

They come up here to a mountain plateau to pray for Korean reunification. In making such prayers, they’re as far removed from the mindsets of most young South Koreans as this remote location suggests. But the Torrey family of missionaries is convinced God is leading them to educate the “unification generation.”

“This land, this undivided land, is your inheritance,” Elizabeth Torrey tells her students during the prayer session. “And your prayers of your heart matter to see that happen.”

 

It’s apt to be an uphill climb. Most young adults in this country reject the idea of reuniting with North Korea, which has been a separate country since long before they were born. Seventy-one percent of South Koreans in their 20s oppose reunification, according to a survey released last year by the Korea Institute for National Unification, a government-sponsored think tank. That’s higher than across the nation as a whole: 58 percent still want reunification, though that number is down from 69 percent four years ago.

Young South Koreans might want peace and denuclearization, but not reunification, which they fear would bring costly economic repercussions for their country.

 

Kyung Min, center, discusses Korean reunification with his school peers at the River of Life School near Taebaek,

South Korea. RNS photo by Alan Mittelstaedt

 

“For the old generation, the divided Korea is abnormal, and the unified Korea is the normal state,” says Sang Sin Lee, a researcher at the Korea Institute for National Unification. “But for the younger generation, it’s the normal state. So for them, reunification is maybe unnecessary. To them, it’s a risk.”

But the minority who crave reconciliation have found in Elizabeth Torrey and her husband, Ben, partners who believe God’s plan calls for a reunited Korea.

 

Having grown up in South Korea in a missionary family, Ben Torrey says, he moved his family back to Korea from Connecticut in 2005 after he heard God speak to him during prayer. The message, as he recalls it: North Korea would be opening to the world soon, but the South Korean church wasn’t ready.

 

Ben Torrey sits in his Jesus Abbey office near Taebaek, South Korea,

where he orchestrates his strategy of preparing South Korean youth for Korean reunification.

RNS photo by Alan Mittelstaedt

 

Ben Torrey now feels called to do his part in what he believes is God’s grand plan.  Reunification could facilitate “a new era of missions,” he says, “carrying the gospel along with renewed Chinese and Japanese churches through Muslim lands back to Jerusalem.”

International hopes for a less tense, more stable and possibly reunified Korean Peninsula rose recently when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hattered expectations by visiting South Korea for historic denuclearization talks in April. Though South Koreans remain skeptical, the Torreys hope an act of God will open their hearts to reunification prospects.

A grandson of American evangelist Reuben Archer Torrey, Ben Torrey has deep ties to ministry efforts on the Korean Peninsula. In 1965, his father, Reuben Archer Torrey III, founded Jesus Abbey, a nondenominational Christian community where about 30 people live in the isolated Taebeck Mountains and host retreats. Ben Torrey is a bishop in the Syro-Chaldean Church of North America, which describes itself as Evangelical Apostolic, and he works closely with South Korea’s charismatic communities.

Today, Ben and Elizabeth Torrey run a school, River of Life, for children in the Christian community and surrounding area. Parents appreciate how children are given an alternative to South Korea’s hypercompetitive education system, according to Ben Torrey.

“We focus on teaching kids not to memorize, but to think,” he says.

Those with a Christian faith also learn to pray. With their students, the Torreys use a makeshift shrine to pray to Ju-yo, the Lord, for reconciliation and reunification. Learning to think in new ways will be necessary, some say, if young people are going to embrace reunification. That’s because old ways of convincing people don’t work anymore.

“The South and North Korean governments used to persuade the population that we have to reunify because we are one nation,” Lee says. But nationalism as a motivator for reunification doesn’t seem to work with younger South Koreans. “We need a new way to persuade people, to make them understand why a divided Korea is abnormal.”

Ben Torrey tries to follow those instructions to reverse this trend, one student at a time. To him, it’s about moving the issue from a textbook chapter to a personal experience. As often as he can, he arranges visits between his students and North Korean defectors living and studying in the South. It seems to work, at least sometimes.

 

The River of Life School students assemble around a shrine that marks the meeting point of Korea’s three main watersheds.

RNS photo by Alan Mittelstaedt

 

“I went to a public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In that school, at least once a year, we talked about reunification, but it was just something in the textbook, nothing that comes alive,” says Jin-soo (his first name), one of the students at River of Life School. He spoke through a translator. “But when I had a chance to meet other North Korean students personally, I began thinking from their perspective. They are the same as I am.”

Jin-soo, who lives with his parents at Jesus Abbey, says it took him about a year to reverse his attitudes on reunification. Not all of his peers agree that reunification would be wise.

“When I meet someone who expresses a negative view about reunification, this negative opinion is so much stronger,” says Min-ha (his first name), a school student who used to live with his parents at Jesus Abbey before the family moved to a house in Taebaek. “I don’t really have any strong arguments to counter that. I find myself speechless.”

In many ways, Ben Torrey is going against the odds – an increasingly detached South Korean public and a tension-heavy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he hopes to see reunified. On top of that, he says the deeply divided South Korean church, large parts of which still take a firmly anti-communist and anti-North Korean stance, needs to unify before North Korea can be opened at all.

How does he plan to overcome all those divisions?

“I don’t,” he says with a laugh. “God has to do it. It has to be a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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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한국교회의 사랑 뜨거웠다

 

2018-04-05

 

 

3일 ‘북녘 어린이 재활병원 건축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서울 강남구 라움 갤러리홀에서 열렸다. 북한의 뇌성마비 등 장애아동 치료를 위한 평양의학대학 척추재활센터를 짓고 있는 ㈔선양하나가 ㈔국제푸른나무와 손잡고 준비한 행사다. 200석이 채워질까 걱정했지만 230여명이 홀을 가득 채웠다.

2007년부터 평양의학대학에서 아이들을 치료해 온 한국계 미국인 스티븐 윤 박사는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 박사는 “한국의 분위기와 정서상 아직은 북한을 도울 때가 아니라고 했지만, 많은 분이 좁은 길을 함께 걸어주셨다”며 “북녘의 소아마비 등 아픈 아이들과 부모를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박사는 2012년 부족한 병동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숨진 복신이 사건을 계기로 예산 33억원 규모의 척추재활센터 건설을 시작했다. 미국 등 해외 후원으로 21억원을 모았지만 한국에선 후원받기가 쉽지 않았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이어지면서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윤 박사는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바른 때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올 초 국제푸른나무 곽수광 대표가 후원의 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국민일보 보도(2018년 3월 21일자 25면)로 사역이 알려지면서 2억원이 모였다. 병원 건물 외관 공사는 마무리됐고, 앞으로 10억원을 모아 내부 공사와 함께 의료 자재와 설비를 갖추면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꿈꿔온 교회의 목사와 성도들, 여러 단체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는 축사에서 “나는 북한(정권)을 너무나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북한 사람들,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미워해선 안 되지 않겠느냐”며 “이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40년간 서울대에서 외교에 대해 연구하면서 외교를 통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한반도를 둘러싼 원심력만 줄이면 통일이 될 줄 알았는데 아님을 깨달았다”며 “원심력만큼이나 남북의 사람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구심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작은 마음이 전달돼서 센터가 완공되고, 전문의 수련과정까지 완성돼 북한 전역에 재활센터가 만들어져서 복신이 같은 아이가 없을 때 선물처럼 통일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예수원 대표인 벤 토레이 신부는 “북한에서 병원에 가야 할 어린아이들이야말로 가장 낮은 자”라며 “가장 낮은 자에게 하는 것이 예수님에게 하는 것이라고 했던 말씀대로, 아직은 작은 걸음이지만 함께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들은 송정미 CCM 아티스트와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샬롬’을 불렀다. 윤 박사와 아내 조이 사모는 조만간 중국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가 치료를 재개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28614&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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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제1회 코나 통일 포럼] 국내외 통일사역자들, 북한선교 위해 머리 맞댔다

2017-09-05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미국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 진행된 ‘세계 선교를 위한 통일 한국(Mission United Korea)’ 포럼은 한국교회가 해 왔던 기존 북한사역을 선교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전략적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북녘을 향한 사랑으로 활동 중인 한국인 사역자뿐 아니라 한인 디아스포라, 세계 선교단체 리더까지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향후 연합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통일 위한 한국교회 연합 재시동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회장 황성주)가 준비한 이번 포럼에는 예수원 대표 벤 토레이 신부, 모퉁이돌선교회 이반석 총무,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 변혁한국 허종학 사무총장, 탈북자 목회를 해온 조요셉 물댄동산교회 목사가 참석했다. 또 서강대 국제대학원 이규영 교수 등 연구자들도 참가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유관재 목사를 비롯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김찬곤 목사, 예장 고신총회세계선교회 김종국 본부장 등 교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중국 미국 캐나다 국적의 재외한인 활동가들도 동참해 저마다 사역의 경험과 비전을 함께 나눴다.

이들은 나흘 동안 통일 전략과 로드맵의 필요성, 통일 세대 양성을 위한 교육, 통일 시대를 대비한 목회와 북한교회 지도자 양성 방안,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통일 사역 등 다양한 주제별 발표 및 조별 워크숍, 원탁 토론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통일선교 전략과 로드맵 도출을 위해 KWMA 내에 선교계와 교계를 잇는 통일선교전략회의를 구성키로 한 것은 매우 큰 진전이다. 1990년대 중반 당시 북핵 위기가 고조되면서 한국교회 연합기구와 주요 교단, 활동가들이 모여 통일 선교를 위해 매주 협의했던 것처럼,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의 연합이 다시 시작된 셈이다.

선교단체 72% “통일 전략이 없다”

KWMA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는 지난달 11∼22일 한국 교단 선교회 및 선교단체 50곳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2017 통일 준비 현황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50곳 중 72%에 달하는 36개 단체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전략이 없다고 답했다. 있다고 답한 단체 중 체계적인 통일 전략을 세운 곳은 많지 않았다. 통일 전략에 따른 조직이나 구조가 있느냐는 질문에 68%가 없다고 답했고, 통일 전략에 따른 예산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84%가 없다고 대답했다.

통일 사역을 위해 다른 단체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는 높게 나타났다. 82%가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단이 아닌 이상 협력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입장을 취했다. 교단이나 단체 안에서만 협력 가능하다는 응답은 16%였다.

선교단체들은 협력의 우선순위로 대내외 관련 정보 공유, 공동 기도회 및 영적 준비를 위한 집회, 사역 정보의 공유, 통일을 위한 공동훈련, 공동기금 조성 등을 차례대로 꼽았다.

북한, 타 문화권 선교지로 인식해야

포럼에선 수차례 한국과 북한의 이질적인 문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통일을 준비할 때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서로 다른 문화 충격’이란 응답이 39%로 가장 높았다. 통일에 대한 재정적인 부담, 상호 불신과 개인주의적인 활동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조 사무총장은 “더 이상 북한을 단순히 헤어져 있던 한민족 형제로만 볼 수 없다”며 “다른 문화권, 특히 복음을 접해본 적 없는 미전도 종족을 대할 때 우리의 태도가 달라지듯 북한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탈북자 지원 사역을 해온 목회자는 “통일된 뒤 한국교회가 무작정 올라가서 전도했다가는 큰일 날 수 있다”며 “북한 사역을 할 준비된 선교사와 해외에서 다문화 사회를 경험한 1.5세 한인교회 등이 앞장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KWMA 황성주 회장은 “북한은 개척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 변혁 선교의 대상”이라며 “단편적 복음이 아니라 그들의 상황에 맞는 사회문화적 적절성을 유지하면서 총체적인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사역 주목

현재 해외 각국 정부의 허가하에 합법적으로 북한에서 사역하는 외국인이 적잖다. 중국 미국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의 국적자로, 북한 농업 분야에서 의료 및 보건, 장애인 등 인권 관련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역을 진행 중이다. 북한에 직접 들어갈 수 없는 한국인 사역자와 달리 디아스포라 한인 중 상당수는 외국인과 더불어 북한 현지 사역을 펼치고 있다. 한인 1.5세대로 북한 현지에서 사역하는 이들뿐 아니라 북한 여행 등 다양한 형태로 북한 사회를 접하며 통일비전을 품는 한인 2.0세대도 늘고 있다. 캐나다 국적의 한인 사역자는 “북한 내 사역 중인 디아스포라 한인들이 현지 사역을 하는 외국인과 관계를 잘 형성해서 통일 후에도 이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난민 신분의 탈북자들이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에 정착하면서 이들을 돌보는 재외 한인 교회의 섬김도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북한 사역을 종북이나 친북, 심지어 귀순자 취급하는 국내 크리스천들의 비뚤어진 시선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북한 사역을 이해하고, 이를 지원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코나(하와이)=글·사진 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10738&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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