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공동체 예수원과 삼수령 네번째강 계획은 7∼8월 북한 선교를 준비하는 크리스천들을 대상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1기 노동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노동학교에서는 북한을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원의 삼수령 목장에서 노동을 하며 북한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다. 예수원의 벤토레이 신부는 “노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북한 노동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길을 예비하라’란 주제로 열리는 노동학교에는 김영길(한동대) 김진경(평양과기대) 총장,전강수(카톨릭대) 이선미(연세대) 교수,권요셉(예수원 회원)씨 등이 강사로 나선다(033-553-3395).
2006-06-27 18:21
2006-06-27 18:21
'대외 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소금] 신앙인물 - 북한 백성의 길을 예비하러 왔습니다. (0) | 2018.09.13 |
---|---|
[뉴와인] 예수원의 네 번째 강은 북쪽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0) | 2018.09.13 |
[국민일보] 4代이은 한국사랑 이번엔 북한… 삼수령 프로젝트 추진 벤토레이 신부 (0) | 2018.09.12 |
[CBS] 네번째 강을 찾는 남자 - 예수원 삼수령 연수원장 벤토레이 신부 (영상) (0) | 2018.09.12 |
[갓피플] 금주의 갓피플 - 대를 잇는 사랑 , 예수원 故 대천덕 신부의 아들 벤토레이 신부 (0) | 201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