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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철주 (예레미야 ) 신부님을 추모합니다. 사랑의 모습으로, 그리고 진정한 개척자의 모습으로 예수원과 성공회 태백교회를 섬기셨던 주 예레미야 형제님께서 4월 20일 사랑하는 주님 곁으로 가겼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도 희망을 주셨던 것을 기억하며, 다시 하나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두 사람(예레미야와 에스더)은 진정한 개척자였다. 그들은 결혼이라는 새 땅으로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피재 목장이라는 새 땅으로 들어갔다.... 진정한 개척자는 어려움 앞에서 겁을 내지 않는다. 오히려 어려움 앞에서 희망을 복돋운다. 희망과 어려움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소중한 것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 것을 그들은 안다. 새 땅의 풍요를 얻으려면 노력과 인내와 믿음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 - 예수원 이야기 28.분수령 목장- 더보기
삼수령 센터를 위한 기도문(Prayer for the Three Seas Center) 삼수령센터를 위한 기도 네번째강계획 사역과 삼수령센터 건축을 위해 재정을 공급해 주셔서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번째 건물을 완공하게 하시고 이 건물이 삼수령 공동체의 일꾼들을 위한 적합하고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북한의 형제 자매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든 연령대의 사역자들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공동체마을 토목공사 첫 단계를 작년에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곳의 실시계획과 생활관 3 건물의 임시거주허가증을 금년 말까지 연장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 승인되었던 실시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신청을 준비함에 있어 필요한 설계 도면과 모든 구비서류를 적시에 준비 완료해서 2020 년 연말까지 이 변경.. 더보기
기도해 주십시요.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가 필요합니다! 삼수령센터 공동체마을 새디자인과 앞으로 진행되어져야 할 일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난 수개월동안 저희는 여러분께 공동체마을의 새로운 디자인과 실시계획 연장 및 변경에 관련해서 기도를 요청해 왔습니다. 지난해 실시계획을 일년 더 연장 받게 되면서 부분적인 변경이 아닌 삼수령센터 프로젝트의 모든 디자인이 완전히 새롭게 갱신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실시계획은 (삼수령센터 프로젝트를 짓기 위한 도시개발 설계도면과 공사를 위해 필요한 각종 계획) 대략 10년정도 전에 준비되어진 것입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그 시간동안 많은 법과 공사관련 조항들이 변해서 이제는 작은 변경들만으로는 이 프로젝트를 온전히 이뤄낼 수 없는 시점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 더보기
추진 본부장 인사말 남한 사람들은 북한과의 통일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습니다. 개개의 한국인은 서로 다르겠지만,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단일민족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은 어느 누구에게든지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과 남한은 물리적인 장벽뿐만 아니라 70여년의 분단 세월에 의해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국 정부와 재계에서 안보와 경제 및 정치적인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므로 통일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연합을 방해하는 또 다른 차원의 사회적, 문화적 그리고 영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삼수령센터의 네번째강 계획은 이러한 사회적, 문화적, 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통일세대 대한민국이 강력한 통일국가로 세계무대에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는 이때에 .. 더보기
북한을 향한 비전 벤토레이 이사야 62장 묵상 북한은 1945년 이래 거의 70년(삼대가 자라서 성인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동안 "전체주의적인 공산주의자"와 "변형된 공산주의자"의 통치 아래서 고통당해 왔습니다. 그 동안 그 땅과 그 백성이 억압과 홍수와 기근으로 고난을 겪어왔습니다. 이 백성들은 공산주의자들의 주장과 현재 지도자인 김정은의 선대(김일성, 김정일)에 의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종류의 국가종교로 세뇌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언어와 문화에 수많은 변화가 있어서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법령과 사회의 근본적인 토대들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수천만의 사람들이 가장 비참한 노동조건 가운데서 노예 노동자로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기근으로 고통당하며, 풀뿌리를 먹으며 살아야 하는 삶을 강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