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령 센터(예수원)- 이 땅에 생수의 강물을 흐르게 하라!

12월 기도달력 & 뉴스레터

 

기도달력

Prayer Calendar 2018-12 Eng.pdf

Prayer Calendar 2018-12 Kor.pdf

 

뉴스레터

뉴스레터(18-12).pdf

뉴스레터

2018.12

 

북한의 상황

The Situation in the North

 

이제 북한에는 모든 면에서 힘겨운 겨울이 왔습니다. 연탄을 재어놓기 위해 연탄공장들이 일찌기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무역제재로 인해 석유 수급의 문이 닫히고 나무 베는 일은 더욱 더 힘들게 되어 석탄만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난방열 공급원이 되었습니다. 북한 학생들에게는 밖에 나가서 도토리와 식용으로 쓸 채취물과 함께 땔나무를 줏어오는 신종 방학제도가 생겼습니다. 연탄을 사용할 때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무취의 일산화탄소 가스가 나와 취침 중에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입니다. 또 다른 건강 문제 중 하나는 결핵, 특히 다수의 약에 내성이 생긴 결핵입니다. 유진벨 재단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이란 단체 역시 미국무부의 여행 제재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평양 국립결핵연구소와 직접적으로 공조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Winter has come to North Korea with all its difficulties. To meet the need, coal briquette (yontan) factories opened their doors early so that people could stock up. Coal is the only reliable source of heat in the North since sanctions have put a lid on oil deliveries and wood cutting is increasingly difficult; although, school students are being given extra "vacations" to go out and collect wood along with acorns and other edibles. One of the main problems with burning yontan is the odorless carbon monoxide gas it gives off and easily seeps into houses killing people in their sleep. The other big health problem in the North is tuberculosis, especially multiple-drug resistant TB. The Eugene Bell Foundation is working on this problem, calling all sides to get involved. Christian Friends of Korea is also actively involved despite the travel ban imposed by the U.S. State Department. They are working on this problem directly through the National TB Reference Laboratory in Pyongyang.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북한 정부가 주민들에게 파철을 모아오는 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주민들에게 요구된 양을 채우지 못해 파철을 구입하고 있는데 그 파철의 가격이 두 배로 뛰어 주민들의 심기가 매우 불편해진 것입니다. 이 건축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추위 때문에 고생하기도 하지만 음식 배급량이 줄어 노동현장에 결근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연말은 반사회주의 행위, 특히 시장(장마당)을 엄중단속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기사를 여기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시장을 생각할 때 함께 떠오르는 것은 평양의 엘리트들이 수많은 미국이나 한국 유명상품의 모조품을 가진 걸 자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림픽 경기 이후 남한의 예능인들이 평양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이 공연을 담은 DVD를 현재 북한에서 할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There are some major construction projects going on for which the government is demanding the people to gather scrap iron. A problem here is that the price of scrap iron--which people would buy to meet their quota--has doubled, upsetting people. Workers on the projects are suffering from the cold as they work as well as reduced food rations causing absenteeism. The end of the year is also a time to crack down on "anti-socialist" activities, especially the markets. Here's a discussion of what this means. Thinking about markets, it seems that the elite in Pyongyang can't get enough of American and South Korean knockoffs to show off with. In the follow up to the Olympics, a number of South Korean performers gave concerts in Pyongyang. DVDs of their performances are now on sale in the North.

 

, 북의 철도를 연결하는 사업에 양측이 계속 공조하는 중입니다. 유엔이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예외적으로 제재를 풀어줄지가 큰 관심사였으나 유엔이 예외를 허락하였습니다. 이 일이 DMZ 에서도 이뤄지면서 , 북이 초소들의 숫자를 줄였고 남한이 방어체제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많은 이들이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초소를 허문 직후 남한 장병이 총에 맞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이것이 우연한 사고였는지에 대해서는 발표가 없습니다. 남북이 공조하면서 다른 한편에선 유네스코에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한국의 전통적인 씨름경기를 하기 위해 남북이 함께 모이기도 하였습니다.

Cooperat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continues as both sides work on connecting railroads. A big concern was whether or not an exception could be obtained from the UN sanctions to allow this project to proceed. The UN did grant an exception. Even as this work goes on inside the DMZ and both North and South reduce the number of guard posts, many are concerned that South Korea is weakening vital defenses. And, a South Korean soldier was shot just after guard posts were destroyed. At this point, no one is saying whether or not it was an accident. In other areas of North-South cooperation, both came together to get 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eum, listed as a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집 안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최근 출시된 비디오 두편을 추천합니다. 한 동영상은 평양에서 일주일간 지낸 영국의 가디언 사 소속 기자가 찍은 것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상영시간이 조금 더 깁니다. 리버티 인 노스코리아가 제작한 장마당 세대입니다. 이 영상은 젊은 세대가 북한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큰 소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영어 자막; 한국어 자막. 이 두 동영상 모두 시간을 할애해서 볼만합니다.

If you would like to spend a little more time "inside", here are a couple of videos that have just come out. This one is by a reporter from the Guardian in the UK who spent a week in Pyongyang. The second one is a bit longer, "The Jangmadang Generation" by Liberty in North Korea. It expresses great hope that the young generation will bring about great change in the North--English version;Korean version. Both are worth the time.

 

 

감옥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기억합니다

Remembering Our Brothers in Prison

 

북한 감옥에 더이상 갇혀있는 미국인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 기쁘지만, 현재 갇혀있는 6명의 한국인과 데일리엔케이 신문 기자 최송민(가명)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북한은 이들에 대해 계속 묵묵부답입니다. 여기 감옥에 갇혔거나 풀려난 목사들과 그외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배로 기도해야만 합니다.

While we rejoice that there are no longer any North Americans detained in North Korea, we continue to pray for six South Koreans held in the North as well as Daily NK journalist, Choi Song Min (alias). North Korea has not been responsive. Here's information on the pastors and others who have been detained and released. We must redouble out prayer on their behalf.

 

생명의강 학교

The River of Life School

 

12192018학년도의 끝에 근접하면서 서서히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학교 뮤지컬과 모든 연습에서 온 흥분을 가라앉히고 지난 한달은 다시 공부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졸업생들은 앞에 놓인 여러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마지막 몇 주 간 좋은 시간이 되고 모두에게 끝이 보이지만 계속 성실하게 수업을 받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학교 졸업식은 언제나 가족과 친구들에게 졸업생들의 성취에 대해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이번해도 졸업식이 모든 이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We are winding down as we get closer to the end of the school year on December 19. After the excitement of our musical with all its rehearsals, this past month has been focused back on academics. Our graduating seniors are coming to grips with the choices ahead of them. Pray that the last weeks of school be good and that everyone stay the course even as they see the end coming closer. Our graduation ceremonies are always special times for families and friends to come together to celebrate our graduates' accomplishments. We pray that this year's graduation be a very special time for everyone.

 

다음 해에 입학할 신입생을 찾고 있습니다. 학교의 재정 상황을 위해서도 이번에 졸업하는 세 학생들의 자리도 메꿀 뿐 더러, 더 많은 학생들이 들어오길 원합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희 학교에 입학하길 원하시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길 원합니다. 다음 학년도를 위한 분별과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해엔 수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이로 인해 멋진 기회의 문들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 큰 도전과 함께 더 훌륭한 기회가 오길 함께 기도해주십시요.

We are also looking for new students for next year. In addition to replacing our three graduates, we need more students in order to provide a good financial foundation for the school. We also want to reach every student that God wants us to. Pray that we get new students, the right ones. Also pray for our process of discernment concerning next school year. This past year had many challenges but these challenges opened up wonderful opportunities. Pray with us that the even greater challenges that we see ahead will bring even more wonderful opportunities.

 

네번째강 프로젝트와 삼수령센터

The Fourth River Project and the Three Seas Center

 

중요한 공지사항: 좋은 친구이자 앞으로 함께 동역 가능성이 있는 죠이 윤(이그니스 커뮤니티 소속)이 평양 척추센터를 설립하고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도우면서 북한에서 가족과 함께 경험한 내용을 담은 책 기쁨을발견하다: 북한에서의 10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Our good friend and potential partner, Joy Yoon of Ignis Community, has just released her Discovering Joy: Ten Years in North Korea about her family's experience living inside while building a spine research center in Pyongyang and ministering to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For those of you living in the Dallas, TX area, there is a special book signing coming up on November 11 at the Church at the Fields, 1401 Carrollton Pkwy, Carrollton, TX 75010 from 4:00 to 5:30 in the afternoon

 

몽골, 브라질, 필리핀 그리고 멕시코와 같은 나라로 부터 직업을 가지고 북한에 들어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는 이그니스 커뮤니티와 다른 그룹들과 함께 동역할 수도 있는 상황에 진전이 이뤄져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일을 준비할 장소, 즉 한국어와 북한에 대해 배우고 신앙공동체로 부터 힘과 지원을 받을 곳이 필요합니다. 삼수령센터가 그런 장소가 되길 하나님께서 원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일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죠이의 가족은 태백에서 살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가족에게 가장 적합한 집을 찾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전략적인 파트너십이 확실시될 때 더 자세한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We are excited at some recent developments that could well lead us into important partnerships with Ignis Community and other groups that are recruiting people from various countries such as Mongolia, Brazil, the Philippines and Mexico, to go into North Korea as workers and sharers of Jesus' love. They need a place to prepare, to learn Korean and about North Korea, to be strengthened and supported by community. We believe that God may want the Three Seas Center to be that place. Pray for wisdom for us as we seek God's will in relation to this. The Yoons are actively looking for a home here in Taebaek. Pray that they find just the right one for their family. We'll have more on this strategic partnership as it develops.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에 관심있으신 분을 위해 삼수령 스토리라는 간략한 보고서를 준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십년간의 재정보고도 있습니다. 여기서 영어한국어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We have prepared a brief report, The Three Seas Story, for anyone interested in what God has done. It also includes a financial report covering the past ten years. You may read it here in English or Korean.

 

감사합니다!

Thank you!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벤 토리

네번째강 프로젝트 대표

In Christ's Name,

Ben Torrey

Director

The Fourth River Project, Inc.

www.thefourthriv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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