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령 센터(예수원)- 이 땅에 생수의 강물을 흐르게 하라!

난민, 이주민, 탈북민에 대한 선교 책무

 

저자 김진봉, 조나단 J. 봉크, J. 넬슨 제닝스, 드와이트 P. 베이커, 이재훈 외 |두란노 |2018.05.23

 

책소개

교회는 난민, 이주민, 탈북민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흩어진 사람들’에 대한 글로벌 사례 연구와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의 성경 강해

2011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는 KGMLF(한국글로벌선교지도자포럼)의 네 번째 발간 도서다. 2017년 11월, 속초에서 열린 제4회 KGMLF에서 발표하고 논평한 글을 엮은 이 책은 유례없는 인류의 이주와 난민에 대한 풍부한 글로벌 사례 및 실천적 지침과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경 속 난민에 관한 세 편의 성경 강해를 담고 있다.

남한 내 북한 이주민(탈북민)을 비롯해 이라크 난민,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 아프리카 난민, 유럽과 중앙아시아(키르키스스탄) 등으로 이주한 난민, 해외 필리핀 노동자, 미국 내 라티노 난민, 한국 내 조선족과 이주노동자 등 전 세계에 고향과 민족을 떠난 ‘흩어진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와 교회가 그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섬겨야 할지 논하고 있다.

사실 기독교인 모두는 하나님을 피난처로 여기고 주님 안에서 위안을 얻는 난민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교회는 ‘흩어진 사람’을 위한 선교와 또 그들을 역파송하는 선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시각을 하나님의 시각을 바꿔주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교회가 난민과 이주민 선교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은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선교에 힘쓰는 모든 사역자에게 통찰력과 큰 도전을 준다.

 

 

 

 

 

 

 

 

 

1장 남한내 북한 이주민 : 한국 교회가 어떻게 하면 그들을 잘 섬길 수 있는가? _ 벤 토레이

 

남한 안의 북한 이주민의 상황과 그들을 도와주는 교회의 역할을 고찰하면서, 필자는 남한 교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어쩌면 북한 이주민이 남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본다...

... 우리는 치유와 수용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사랑의 공동체가 필요함을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한 사람 안에 참된 회심과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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