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령 센터(예수원)- 이 땅에 생수의 강물을 흐르게 하라!

2018년 4월 기도달력 & 뉴스레터

 

기도달력

Prayer Calendar 2018-04 Eng.pdf

Prayer Calendar 2018-04 Kor.pdf

 

뉴스레터

2018-04 뉴스레터.pdf

 

북한의 상황 The Situation in the North

흥미 진진한 시간입니다! 김정은이 그동안 가려져있던 베일을 벗고 나아오는 일들이 벌어 지고 있는 가운 데 이것이 계속해서 이어질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정은은 2018 년 평창 동 계 올림픽에서 훌륭한 홍보 쿠데타를 선사 한 문재인 대통령의 관대함을 십분 활용 한 후 3 월에 북한에 선 각광받지 못하던 장애인들까지도 장애인올림픽에 참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 관심에 힘입어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은 드디어 4 월 27 일 남북 정상 회담에 합의하게까지 됐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붙여 김정은은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와의 정상 회담 대가로 자신의 핵무기 야망을 재검토 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놀랍게도 이에 대해 트럼트 대통령은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5 월에 있을 트 럼프-김정은 정상 회담 장소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든 상황들은 다른 세계 지도자들 로부터 긍정적 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김정은은 중국에 깜짝 여행을 감행해 비핵화 약속 을 되풀이했습니다. 중국은 그들이 북한의 비핵화 과정의 일부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는 김정은을 해외 에서 더 볼 수 있을까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런 김정은의 행보에 감동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왜 냐하면 북한으로 돌아온 김정은은 여전히 핵무기를 만들고 있는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Exciting times!    Kim Jong Un is coming out of his shell in a big way.    Whether or not it's for good, only time will tell.    After taking advantage of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s generosity that gave him a wonderful free PR coup at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Kim Jong Un sent a group of paralimpians to the follow-up paralympics in March even though North Korea does very little for the disabled. Riding the wave, he and Moon Jae-in agreed to an inter-Korean summit April 27th.    Continuing on a roll, he let it be known that he was willing to reconsider his nuclear weapons ambitions in return for a summit with Donald Trump who, much to everyone's surprise, responded back favorably.     Things are in the works for a Trump-Kim summit in May--location TBD.    This seems to be getting positive responses from other world leaders. Not only all that, he made a surprise trip to China where he reiterated his commitment to denuclearization, which may be a hard sell at home. China is making it very clear that they are part of the process. Will we be seeing more of Kim Jong Un abroad? However, not everyone is impressed.    It seems that back home, Kim is still keeping things nuclear going.

한편 북한 국내 실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 대북 금융 제재는 북한으로 들어 오던 연료 공급을 차단해 서 당국은 사람들이 소달구지를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농기구 도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북 금융 제재는 4 월 15 일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 주간 준비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중국이 태양절 꽃 전시에 필요한 철사를 수출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북한 시민들의 불만이 김정은 비난 낙서로 터 져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김일성 ‧ 김정일 재단 기부자 전용 투어와 같이 외화를 늘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한 되었던 TV 채널에 대한 설치 허가 또한 다른 수익 창출 도구로 볼 수 있 겠습니다.

Meanwhile, things at home are not so easy... Sanctions are cutting into fuel supplies so the authorities are demanding people use ox carts. There is also an increase in theft of farm equipment.     Sanctions are also affecting preparations for Great Sun Day--Kim Il Sung's birthday on April 15th.    The Chinese won't let wire for flower displays in. Domestic protests are coming out into the open with anti-Kim graffiti.    The North is always looking for new ways to raise hard currency like exclusive tours for donors to the Kim Il Sung-Kim Jong Il Foundation. Selling access to restricted TV channels is another money maker.

조금 더 행복한 소식은, 평양 과학 기술 대학교 (PUST)에 관한 좋은 기사가 있습니다.

On a happier note, here's a nice article about the Pyongy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UST).

 

감옥에 수감된 형제들을 위해 기도 Remembering Our Brothers in Prison

김정은과 트럼프 정상회담의 가능성으로 북한에 투옥 된 3 명의 한국계 미국인들-김학송, 김토니, 김동철 의 석방얘기가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 토니의 아들 솔은 지금의 상황들을 희망적으로 본다고 합니다. 스웨덴도 함께 이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기에 새로운 웹사이트가 이 세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북한에 억류되 있는 6 명의 한국인 들을 위한 기도가 계속 필요합니다. 남한 인권 위원회는 지난 9 월에 이 6명의 상태를 조사 해 달라고 유엔에게 청원 했습 니다. 이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 합니다. 그들은 목사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과 북한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돌아간 탈북자 현철, 김원호, 익명 등의 사람들입니다. 불행히도, 이분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새로운것 을 나눌 수 있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이들 모두가 그들 가족의 품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길 저희와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2018년도는 풀어짐의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With the possibility of Kim Jong Un and President Trump meeting, things may be opening up for the three Americans imprisoned in North Korea:    Kim Hak-song,    Tony Kim (Kim Sang Duk) and Dong-chul Kim.    Tony Kim's son, Sol, is hopeful.    Sweden is getting involved as well. Pray that this work out. Here is a new website dedicated to these three.    We also continue to pray for six South Koreans held in the North. The South Korean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petitioned the UN in September to investigate the condition of these six. Pray that there be a good result from this. They are pastors Jeong Wook Kim, Kook Ki Kim and Choon Gil Choi and North Korean defectors returning to North Korea to share the Gospel, Hyeon Chul Koh, Won Ho Kim and Anonymous. Unfortunately, we have nothing new to report. Pray with us that these all be released to their homes and families soon.    May 2018 be the year of full release!

터키에서 활동하다 체포된 미국 선교사 앤드루 브런슨 (Antrew Brunson)은 터키의 에르도간 (Erdogan) 대통령이 그를 협상 도구로 사용하고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그는 테러와(테러라니요!) 지난해의 쿠데타 시도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재판은 4 월 16 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혐의가 철회 되고 집으로 돌아가서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는 약 20Kg 이상 체중이 줄었다고 합니다.

The latest on American missionary to Turkey, Andrew Brunson is that Turkish President Erdogan seems to be using him as a bargaining chip.    He is accused of terrorism (of all things!) and for being involved in last year's coup attempt.    Trial has been set for April 16th. Pray that all charges be dropped and that he be able to return home and regain his health. He has lost over 40 pounds in prison.

 

생명의강학교 The River of Life School

학교는 3 월에 아주 재미있는 시작을 했습니다. 겨울 내내 눈이 내리지 않다가 학교 개학을 코앞에 두고 선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다음 며칠도 마찬가지로 ... 3 월 1 일은 한국의 국경일이어서 학교는 2 일 금 요일에 시작될 예정이었는데 3월 1일에 약 30 CM가량의 눈이 내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금요일 하루종일 눈과의 전쟁을 해야했습니다. 기대했던 월요일 개학은 다시한번 주말내 내린 눈으로 인해 늦춰져야 했습니 다. 화요일이 되서야 겨우 학교를 시작할 수 있었지만 예수원 가까이에 있는 하사미 분교에서가 아닌 이곳 삼수령 센터에서 해야만 했습니다. 마을물을 담당하는 지하수가 꽁꽁 얼어서 하사미분교에서는 물을 공급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 교 개 학 식 때 보 다 훨 씬 많 은 양 의 눈 이 3월 셋 째 주 에 내 렸 지 만 저 희 센 터 식 구 들 과 생 명 의 강 식 구 들 모 두 는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게더링에 참석하여 제주도의 따뜻한 날씨를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3월에 총 1 미터 가량의 눈이 내렸지만, 지금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그늘진 곳 몇 군데 외에는 그 많던 눈이 모 두 녹았습니다. 하사미분교에도 다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이번주에 학교가 이사했습 니다. 학교와 센터 모두 순조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학교가 이곳에 있던 시간은 우 리 모두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학생, 교사 및 센터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러했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조금 지나 올 해 학교의 첫 달을 생각해 보면 약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 습니다.

School got off to a very interesting start in March (start of the Korean school year). After getting no snow all winter, the first day of school got snowed out!    As did the next couple days as well... March 1st is a national holiday in Korea and school was scheduled to start on Friday, the 2nd.    Well we got some 30 cm of snow (about a foot) on the 1st!    We spent all of Friday digging out.    More snow came over the weekend so Monday was also a snow day. Things finally got going on Tuesday but here at the Three Seas Center, not at our school building in Hasami Village closer to Jesus Abbey.    There was no water at the school because the spring supplying that part of the village was frozen so the school moved here. An even bigger storm hit later in the month but we were all away at the Jeju Global Gathering enjoying the weather there.    We had close to a meter of snow in March but the weather has been so warm otherwise that there is only a little on the ground now and that in shaded areas.    The water is also flowing at the school again.    Praise God!    This coming week will be another transition for us all as the school moves out of our home at the Three Seas Center to into its regular school building.    Pray for a smooth transition back.    The time here was a very good experience for us all--students, teachers and others living here at the Center.    We even expect to be a bit nostalgic in thinking back on this year's first month of school.

제주국제게더링은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특히 학교 전체와 삼수령 센터 가족이 Jesus Abbey 의 여러 회원들과 함께 갈수 있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저희에게 가장 뜻깊었던 시간은 북한 새터민 목사 님들과 남한 목사님들 간의 자연스런 치유 관계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 센터가 참여할 것으 로 예상되는 과정의 시작 단계였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The Jeju Global Gathering was a wonderful time.    We were especially pleased that the whole school and Three Seas Center family were able to go as well as a number of members from Jesus Abbey.     The most significant time for us was a spontaneous time of healing relationships between North Korean resettler pastors and South Korean pastors.    This was the beginning step of a process that we expect to be involved with.    More on this below.

마지막으로, 생명의 강 학교 학생들과 교사진이 하사미분교 건물로 돌아간후 좀 더 일상적인 패턴으로 돌 아갈수 있길 기대합니다. DMZ 근처 파주에서 열리는 New Korea Gathering 40 일 기도회에 학교 모두 가 3 일 동안 참여할 것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저희 학생들이 기도 세션 중 하나를 책임지게 됐 습니다.

Finally, after moving back to our school building next week, we look forward to school settling into more routine patterns--except that everyone will be going to participate for three days at the 40-day ongoing prayer of the New Korea Gathering in Paju, near the DMZ.    Our students will be taking responsibility for one of the prayer segments.


네 번째강 프로젝트와 삼수령센터 The Fourth River Project and the Three Seas Center

보시다시피, 우리는 실제로 이곳 삼수령센터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주 후와 몇 달 후 이내에 훨씬 더 많이 사용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정상적인 학교 건물로 돌아 가더라도 저희 는 이미 다른 많은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특히 흥분되는 한가지는 지난 주 제주국제게더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전에 북한과 남한 목회자들을 위해 (북한 목회자들은 수년 동안 남쪽에 살고 계셨고 한국에 와서 신학교를 나오신 분들입니다) 전혀 계획되지 않았던 시간이 주어져 함께 모여서 매우 뜻 깊은 나눔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남한에 내려온 이 북한분들에게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남한 에 온 이후 겪었어야 했던 삶의 투쟁의 일부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치유와 관계 형성의 과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리 센터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장소로 사용되어 지길 기도합니다. 불행히도, 우리의 공간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이를 수행 할 수 있는 기회 역시 도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다음 단계로 안내합니다.

As you see, we have really been using our new Three Seas Center!    We are expecting even more use in the weeks and months ahead.    Even as the School is moving back into their regular quarters, we already have other things in the works.    One thing that I am particularly excited about comes out of last week's International Gathering in Jeju Do.    Completely without prior planning an opportunity for North and South Korean pastors (the North Koreans have been in the South for a number of years and attended South Korean seminaries) to meet together and share very deeply.    There are many difficulties for Northerners in the South and these men and women shared some of their struggle since coming to the South.    We all want to begin a process of ongoing conversations to heal and build relationships. We hope that our Center can be used as a safe and beautiful place for people to come together. Unfortunately, our space is limited so the opportunities to do this are limited as well.    And that brings us to my next point...

아직 새롭기만 한 이 공간을 즐기면서도 우리는 이미 얼마나 더 많은 것이 필요한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학교 건물과 기숙사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개방을 대비하기 위하여 위에 설명되었던 과정들이나 세미나 및 기타 행사와 같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장소를 구축해야 합니다. 지난 달 언급 한 바와 같이, 우리는 새로운 기금 모금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올해 대략 35만 달러 -370,000,000원이, 2020 년에는 4백만 달러가 더 필요합니다. 많은 돈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우리에 게 맡기신 이 일을 위해 주님께서 친히 도우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에 관심이 있으시면 영어와 (English) 한국어로(Korean) 건설 예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의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관심있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 이 뉴스 레터에 응답하여 알려주십시오. 저는 한국말과 영어로 이것에 대해 나누는 것에 대해 항상 열려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 에 따라 가도록 저희와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experiencing how much more we need.     We need to build a new school building and dormitory space.    We need to build accommodations for the numbers of people that want to come together for things like the process described above as well as seminars and other events in preparation for the opening of North Korea.    As we mentioned last month, we are beginning a new fund raising program.     We need to raise roughly $350,000 (370,000,000 Korean won) this year and another $4 million by 2020.    It's a lot but we are confident in our Lord to provide for the work that He has called on us to take on.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details, we have the construction budget available here in English and Korean.    If you are interested in supporting this project see the information below on contributing.    If you know of anyone who might be interested, please let me know by responding to this newsletter.    I am open to speaking about this in Korea and in the States.    Whatever you do, pray with us that all will go according to God's plan.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번째강프로젝트 추진본부장 벤 토레이

www.thefourthriver.org

Thank you!

In Christ's Name, Ben Torrey Director

The Fourth River Project, Inc. www.thefourthriv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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